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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간증(조철수) 2016. 5.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6-05-02 (월) 07:41 조회 : 459


세례인: 조철수

집례인: 박성호 목사

세례날짜: 2016년 5월 1일 2부예배(11am)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세례를 받게 된 조철수 입니다.

저는 모태신앙도 절실한 크리스천도 아니였습니다.

고등학교 교사이셨던 아버지는 항상 과학과 논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어 종교가 없으셨고, 어머니는 외활머니와 함께 가톨릭으로 성당을 다니셨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자주 가곤 했었고 초등학교 때는 친구를 따라

여름 성경학교에 몇 번 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여느때와 달리 집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서 자면서 수 있다는 것에 미를 가졌었습니다.


그 이후 군대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군중 심리로 아무 생각 없이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교회를 다녔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부터는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리스도인 가정의 와이프와 만나 결혼을 하면서 매주 교회를 따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장인어른은 서울 성수동의 한 교회의 장로님이시고 장모님은 집사님으로 독실한 크리스천이시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저와 결혼하는 것을 반대하시지도 않으셨고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요하시지도 습니다.  대신 제가 주님 으로 갈 수 있도록 항상 저를 위해  항상 기도를 해주셨고 지금도 해주시고 계십니다. 와이프 통해 들은 이야기 이지만 장인어른께서는 우리 사위는 언제가는 반드시 주님 곁으로 갈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자주 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처가식구들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키우고 회사를 다니면서 바쁘다는 계로 교회를 차  멀리하게 되었고  작년에 해외 관련 부서로  기면서 해외 장이 아 그 핑계로 교회를 아예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의 신앙 생활은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교회를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시 나갈 용기가 나지 않았고 해외 출장이 잦은 저에게는 스스로 교회를 나간다는게 여건상 어렵고 쑥쓰러웠습니다.

결혼 이후 교회를 몇 년 간 다녔지만 실제로 성경에 대한 이해 및 믿음이 없이 다녔고 “종교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미국 출장이 하나님의 계획이신 듯 구철진 집사님의 권유로 교회에 다시 발을 내딛게 되었고, 미국 출장으로 단기간 교회에 방문함에도 불구하고 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대와 관심, 그리고 사님의 새가족반 강의를 통하여 기본적인 성경의 이해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확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렇게 미국에서 세례를 받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죄인이며, 우리의 죄를 독생자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시고 돌아가시어 구원을 받았으며 저는 하나님을 영접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더라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을 확신하며 어느 누가 “당신은 크리스천이니까?” 라고 더라도 “저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입니다”라고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장이 끝나 한국에 돌아가서도 또 다른 출장지를 가더라도 목사님과 약속한 주일 예배를 빠짐없이 석할 것이며, 성경 공부도 틈히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곁에는 저와 같이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용기가 나지 않거나 쑥쓰러워  나가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저는 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같이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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