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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세례간증-김은희 집사님

글쓴이 : 행정사역팀 날짜 : 2014-12-19 (금) 08:39 조회 : 807

 
한국에서 결혼식을 하고 바로 다음날 미국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날로부터 한달도 안되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미국생활에 먼저 적응하고 일년쯤 후에 아이를 갖기를 권유했지만
저희부부는 하나님 뜻에 따르기로 했었기에 감사히 받았습니다

아이를 가지면 기형아검사라는것을 하게 됩니다
검사를 앞두고. '만약에 우리 아이가 아픈아이면 어떻하지?'생각하니 덜컥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주님 저는 아픈아이를 감당할 그릇이 못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솔직히 저는 못할것같습니다 죄송해요'
하고 엉엉 울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아이에게도 주님께도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제마음속에 주님께서
"윤아는 건강한 아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윤아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음성을 듣고 제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두려움이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며칠후 검사날. 마침 신랑이 아파서 앓아누워 예약해논 기형아검사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못가서 어떻하냐고 걱정하는 신랑에게 저는 안가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윤아는 주님께서 책임져주시는 아이라는걸 아이가 배속에 있을때부터 확실히 알게 하셨습니다

저희부부는 다른 젊은 아기 엄마아빠들 처럼 따로 태교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임신 중에 부부가 같이 성경공부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함께 선교학교를 섬기며 선교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열방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은혜도 허락해주셨습니다
또 윤아가 태어나기 전 백일동안 밤마다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말씀을 듣게 하심으로 오히려 가장 좋은 태교를 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태어나 지금껏 건강하게 탈없이 잘 자라게 하시고, 시시로 때때로 기도하게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또 이모양 저모양으로 저희부부와 윤아를 돌봐주시고 사랑해주신 교회와 다락방. 사랑하는 저희가족들에게
이자리를빌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혼자서는 그 어떤것도 할 수 없었을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박성호 목사님이 윤아가 태어났을때 주신 에베소서‬ ‭5‬:‭15-21 말씀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아멘. 말씀대로 될줄 믿습니다
멜로디 라는 이름대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아이로 자랄줄을 믿습니다

저희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딸. 저희 맘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키우겠습니다
주님께 윤아와 저희부부를 드립니다
윤아의 삶을 통해 영광받으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부부와 윤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쁨jubilee 2014-12-20 (토) 02:31
김은희 집사님!
예쁜 딸을 주시고 유아세례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윤아 아빠의 딸 사랑이 정말 각별하시군요.몇 달 동안 뱃속에 있는 아이를 위해
밤마다 성경책을 읽어 주셨다니 말입니다.
정말 좋으신 하나님께서 윤아의 앞 날에 복의 복을 더 하셔서 주님의 귀한 자녀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기를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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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