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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예배 기도(정혜경 집사)

글쓴이 : 행정사역팀 날짜 : 2014-11-28 (금) 15:19 조회 : 929

하나님 아버지!


모든 선의 원천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오늘도 형통함과 기쁨의 한 날이 되어졌음을 감사드립니다. 혹은 행복을 기대했으나 아픔을 경험했을지라도,기쁨을 기대했는데 슬픔을 만났을지라도 그 모든 장애와 어려움으로 인해 이 땅에 속한 마음으로 빠지는 함정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기쁨 중에는 아픔과 두려움이 함께 찾아오게 하심으로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고 땅에 속한 것들이 결코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함과 고난이 축복임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알게 하옵소서.


고마우신 주님!


특별히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들에게 영혼의 겸허함을 심으시고 주님과의 교제속에 기쁨과 감사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움직이는 것, 숨쉬는 삶의 순간 순간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일들임에 무지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즐거워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섬기는 일을 떠나서는 그 어떤 것도 진정한 기쁨과 감사가 없음을 우리로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께선 우리가 믿지 못하고 돌이키지 못함은 나를 온전히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은혜와 복은 나의 소욕을 거스리고 고통을 인내할 때 우리 앞에 놓여지게 되며 그리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구하는 자들만이 취할 수 있는 하나님의 비밀인것을 우리로 알게 하옵소서. 이제는 모든 조바심과 부질없는 욕망과 계획들로 향한 악하고 부끄러운 생각에서 돌이켜 예수그리스도께 향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과의 교제속에 진정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주님의 생각은 우리와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무한하며, 주님의 사랑은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님의 의는 큰 바다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일을 하실 것을 믿고 우리로 하여금 크고 높은 것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이미 우리 교회를 향해 품으시고 예비하신 모든 것들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그 어느것도 주님의 능력을 능가할 수 없으며 그 어느것도 너무 커서 주님께서 하시지 못할 것이 없음을 체험하게 하시고 만물의 주재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시며, 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는 사탄의 누룩이 여러 모양과 환난으로 온 땅에 뿌려져 있는 현실은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서 보지 못하게 하며 구원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사단의 술수가 날로 교묘해지고 있습니다.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자녀들을 지켜주옵소서. 저들이 평생에 죄를 미워하여 악과 타협하지 않게 구별하여 주시고 모든 세속적인 유혹을 주님 때문에 당당히 이겨나가는 믿음의 용사들로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말씀으로 평강에 이르는 예배가 드려지길 기도합니다.목사님께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피곤치 않게 하시고 예배드리는 우리 삶의 뿌리가 말씀의 권능에 닿아 있게 하시므로 우리 삶 가운데 거침없이, 막힘없이 뚫고 나오는 성령의 열매들로 채워지는 역사가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그 권능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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