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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쓴이 : 김진산 날짜 : 2020-01-07 (화) 10:57 조회 : 23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 서로 복을 빕니다.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이 더 잘되기를
바라면서..아이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원하면서.. 새롭게 세운 일들이 잘되기를
바라기도 하지요. 여러가지 인생의 문제들이 해결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을빕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속에는 우리 인생의 바램들이 녹아 있습니다.

몇주전 우리 교회를 다니시던 권사님의 남편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갔습니다. 그분은
찬양을 부르시기를 좋아하시고 교회를 열심히 섬기시던 장로님이셨습니다. 저는 가끔 그분과
교제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복이 많으신 분이구나.

장례식 중에 그 복많은 장로님께서 병상에서 기도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의 기도내용중에 2 년간 투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병상에서자신의 삶을
돌아보게하신 것을 감사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저는 “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로 시작해서 요한 계시록으로 마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중 우리
인생의”복”에 대한 말씀이 많이 있지만, 특히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누리는 복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을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7 대복이라고도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복이있도다” (요한계시록 14:
13)입니다.

우리 인생의 끝을 안다는것은 굉장한 지혜입니다. 그 끝은 우리의 현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지금 당장의 쾌락이나 안락을 즐기느라 방탕하고 게으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
우리가 안타까운것은 그가 그 댓가로 미래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팔아 지금의
순간을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한 계시록을 한마디로 말하면 승리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예수님이 이기시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주안에서”라는 말은 예수님의 승리에 우리도
연합된다는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죽어도 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질병중에도 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가난중에도, 상실속에서도, 넘어져도 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연합되어 있는 예수님이 “승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약속된 복은 바로 이 승리에
참여하는 복입니다.

2020 년 새해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이기기 원하십니까? 삶에서 이겨야 하는것은 무엇입니까?
진정한 승리의 소망을 담아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조강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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