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49건, 최근 0 건
   

2018년을 보내며

글쓴이 : 김진산 날짜 : 2019-06-06 (목) 01:37 조회 : 154

사랑하는  인랜드 온누리 교우 여러분  이제  이곳에서 여러분을 만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쑥스러웠는데..이제는 말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올해는 분을 점점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젊으셨을   그런 일이 있으셨구나.. 그때  일로  건강을 잃게 되셨구나.  그런 아픔으로  남편을, 아내를 보내셨구나.. 지금도  마음  한구석엔 허전한  마음이 있으시구나..  이말은 이런 뜻이구나, 이런 것을  좋아하시는구나.. 이런 것을  불편해하시는구나..이런 훌륭한 재능이 있으시구나.. 

 

그러면서 저는 여러분의  삶에 점점 관심을 가지며  빠져 들어갔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생활 소그룹  성경공부를 하며.. 복음만이 우리를 회복시킨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지요.. 새로  보수된  부엌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요리하는 권사님을 보며 저도 모르게 콧노래를 따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복음따라  담장넘어새생명 찬양축제에  세례받으며  눈물 흘리는 자매의  눈에서 소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마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해는 유난히 많은 분들이 이사를 가셨습니다..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데..하나님은 새로운 식구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한해  우리에게  많은 일이  있었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여러분의 삶의 자리를 묵묵히  성실하게 지키며,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오신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임목사, 조강왕 드림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