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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38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26/17)

글쓴이 : 조강왕목사 날짜 : 2017-11-29 (수) 00:27 조회 : 227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내년이 우리 교회가 창립된지 10주년되는 입니다.  우리교회 전신인 뉴비전 교회 기간, 3년을 포함하면 13년이되는 셈이지요.   우리 교회에 부임해서 그간의 일들을 교회 성도들을 통하여 듣게 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더군요심지어 교회를 닫을 뻔한 순간들..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되지 못했던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시다는 생각.. 그리고 그런 하나님이 얼마나 듣든한지..  감사함이 밀려왔습니다.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성도들이 인터뷰 한것을 보면서,  저는 성도들에게서 새로운 소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에보다 우리 성도들의 표정이 밝아졌다는 어느 집사님의 말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함께  교회를 섬길 사람들을 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리더들과 기도하며 25명의 임직 부보자를 추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가서 묵상하는가운데도 확인해 주셨습니다.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10)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개인적인 생각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래서 못한다 저래서 못한다..  나는 자격이 안돼!  혼자 결정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보다 주님이 여러분을 아십니다.  주님께서  쓰시려고 부르시는데..   주님..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주님이 가자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힘든 길이지만  가겠습니다. 자격이 안되지만,  따르겟습니다..  저는 못하지만 주님이 원하신다면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힘으로는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이것이 신앙인의 자세요.. 제대로 신앙생활하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

조강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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