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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아무도 없을 때 당신은 누구입니까?! (2017.9.10)

글쓴이 : 김진산 날짜 : 2017-09-10 (일) 04:06 조회 : 233

하이빌스 목사님이 『아무도 없을 당신은 누구입니까』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풀어 놓은 책으로  제목에서 말하듯 사람이 혼자 있을 , ‘아무도 보는 없을 어떻게 살아가는가?’가 사람의 사람됨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은 보통 본능에 의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도덕과 윤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윤리 덕목으로 살아가는 근본적 이유는 사실 보는 때문에, 그리고 다른 상대를 의식하기 때문에 포장된 경우가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일까요? 종교개혁자들은 ‘코람데오’(coram Deo) 외쳤습니다. ‘코람데오’는 라틴어로 coram'(앞에서)이라는 단어와 Deo'(하나님)라는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라는 뜻입니다. 말은 종교개혁자들이 외쳤던 구호로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라는 자세로 살라는 말입니다


성숙은 아무도 없을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요셉은 그것이 분명했습니다. 이집트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가정총무로 있었을 당시, 아무도 없을 주인의 아내는 요셉에게 수차례 성적인 유혹을 했지만 요셉은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신전의식을 가지고 유혹의 경계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때는 바보였습니다. 보장된 출세와 쾌락을 스스로 걷어차 버린 것이니까요! 결국 그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힙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은 이런 요셉을 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집의 가정총무로 복직시킨 것이 아니라 이집트의 총리로 세워주셨습니다.


아무도 없을 어떻게 사느냐를 보면 사람의 성숙을 가늠할 있습니다. 주님은 그런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그런 사람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가십니다. 그런 사람을 주님은 주님의 때에 세워 주십니다. 나는 과연 아무도 없을 누구인가? 함께 스스로를 생각해보는 한주가 되길 원합니다.


- 김진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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