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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더운 날의 한 웃음

글쓴이 : 조강왕목사 날짜 : 2017-09-03 (일) 06:02 조회 : 228

더운 날의 웃음 

어느 성도님이 카톡을  보내 오셨습니다.   목사님 이곳 랜초가  더우시지요?   카톡보고 한번 웃으시면 더위가 잠시 사라질 거예요

두명의 신부님이 바닷가로 휴가를 갔습니다 .  신부님은 성직자 신분을 완전히 감추고 휴가를 즐기기로 작정하고 피서지에  도착 하지마자  상점으로 가서 멋진 반바지, 셔츠, 샌달, 선글라스를 등을 구입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해변으로 가서 여행자 복장으로 비치 의자에 누워 바닷바람을 쏘이며 해변 경치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걸친  매력적인 몸매의 아가씨가 신부님들 가까이 다가 왔습니다.  신부님들은 팔등신 몸매의 아가씨에게서  눈을 띨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가씨가 친구들과 함께 신부님 곁을 지나가면서 살짝 윙크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서 웃으면서  하는 ..  안녕하세요 ? 신부님 ~~”    ! 아니 어떻게 알았지 ? “  신부님들은 놀라  어안이 벙벙해 말을 잊었습니다.  다음날 그들은 다시 상점으로 가서 무늬가 화려한 옷을 사서 갈아 입었습니다.. “ 옷이 너무 야해서 이제 알나보지 못할거야  신부님들은 화려한 옷으로 갈라입고 해변의 의자에 앉아 경치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잠시후에 어제 아가씨가 어제보다 야한 비키니를 입고 다시 그들쪽으로 걸어왔습니다. 신부님들은 긴장이 되서 선그라스를 끼고 태연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아가씨는 안녕하세요? 신부님~~”     우리를 신부로 보다니…..하도 실망이 되어서 신부님이 아가씨를 불렀습니다.  잠깐만요, 아가씨 !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는 신부가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부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옷도 야하고 요란하게 입었는데.. 그런데도 우리가 신부처럼 보이나요 ? 그렇게 신부티가 많이 나요? “  아가씨들이 허리를 잡고 한참을 웃더니 말합니다.  어머 ~~~ 신부님, 그러세요. 모르시겠어요 ? 안젤라 수녀에요~~”

그러면서 목사님..웃음으로 더위를 날리세요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더위를 웃음으로 날리라는 멘트가 복음같이  들려왔습니다. , 나도 바닷가에 가고 싶다, 야하게 입고..그러나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 조강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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