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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반복되는 일상(日常)에 감사합시다 (2016. 11. 20.)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6-11-20 (일) 01:26 조회 : 241

  목회칼럼#186 반복되는 일상(日常)에 감사합시다 (2016. 11. 20.).)              ) 

 

이제 며칠 있으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감사로 한 해를 돌아보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감사하기 보다는 불평하는데 더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삶이 불만스러우십니까? 그렇다면 그 불만은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삶의 반복되는 패턴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반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세상에 반복없이 돌아가는 것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눈꺼풀은 일 년에 550만 번을 깜빡이고, 심장은 일 년에 320만 리터를 뿜어낸다고 하지요. 발은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걸으면서 평생 지구를 세 바퀴 돕니다. 이렇게 평생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한 번도 불평하지 않으니 이런 것들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쳇바퀴처럼 도는 것처럼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상생활그러나 그렇게 반복되는 삶 속에서 누군가가 유익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내일이면 태양은 어김없이 떠오를 것이고, 밤이되면 달은 여전히 캄캄한 밤하늘에 빛을 발할 것입니다. 해처럼, 달처럼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그 자체로 감사하며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ANC 온누리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Happy Thanksgiving.

 

“감사는 감사를 부르고 감사를 낳습니다. 원망은 원망을 부르고 원망을 낳습니다. 감사할 일도 원망하는 이가 있고, 원망할 일도 감사하는 이가 있습니다. 감사도 원망도 내가 선택합니다… 하루 종일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면 반드시 바뀝니다. 내가 바뀌든지 아니면 그 사람이 바뀌든지...” (조정민 목사의 <사람이 선물이다> 책 내용 중)

 

(ANC 온누리교회 인랜드 캠퍼스 담임목사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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